멕시코 정부가 미국에 이어 캐나다 당국과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공동 검토를 위한 협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USMCA 재검토를 위한 공개 의견수렴 결과 발표장에서 "5월 초부터 캐나다와 협정 검토를 위한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우리는 항상 이 협정이 현재의 형태로 유지되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USMCA가 미국에 무의미하다"면서, 지금과 같은 3국 공동 협정이 아닌 멕시코 또는 캐나다와의 새로운 양자 개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가능성까지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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