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은 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호주전에서 팀의 두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2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노경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등판은 경기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일찍 던지게 될 줄은 몰랐다"며 "그냥 가지고 있는 힘을 다 짜냈다"고 말했다.
노경은은 "내가 왜 대표팀에 뽑혔는지 증명한 것 같아서 마음에 짐을 덜었다"며 "조금이나마 팀에 도움이 돼서 부담을 내려놨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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