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점 차 이상의 점수가 필요한 상황에서 한국 대표팀은 냉정과 열정을 유지하며 감격의 2라운드행 티켓을 얻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2승 2패를 기록, 호주와 대만과 동률을 이뤘지만 실점을 아웃카운트로 나눈 '최소 실점률'에서 두 팀에 앞서며 일본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최소 실점률을 위해 2실점 이하로 호주 타선을 틀어 막아야 했고, 호주의 최소 실점률을 높이기 위해 5점 차 이상의 득점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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