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세상에서 가장 잘 타는 스노보더' 꿈…지금 최고는 '클로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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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세상에서 가장 잘 타는 스노보더' 꿈…지금 최고는 '클로이 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최초의 설상 종목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세화여고)이 최고의 스노보더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최가온은 "올림픽 이후 친구들과 만남이나 미디어 출연 등으로 계속 바쁘게 지내고 있다"라며 "그동안 해보지 못한 경험을 올림픽 금메달 덕분에 하고 있어서 금메달을 땄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가온은 지난달 열린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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