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된 직후 이란 혁명수비대는 즉각 새 지도자에 충성을 바치겠다며 결사옹위를 선언했다.
부친 하메네이가 지난달 28일 미·이스라엘의 공습에 사망한 뒤 줄곧 유력한 차기 최고지도자 후보로 거론된 모즈타바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정보기관 내 영향력이 막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람 신정 체제를 떠받치는 무력 조직인 혁명수비대는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으로 친미 왕정을 축출한 혁명정부의 헌법에 따라 탄생했으며 정규군 조직과 별도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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