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한명회' 유지태, 27년 기다린 '천만'…"'왕사남'은 박지훈" 예언까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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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g 한명회' 유지태, 27년 기다린 '천만'…"'왕사남'은 박지훈" 예언까지 [엑's 이슈]

배우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로 데뷔 27년 만에 천만 배우에 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지태는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를 연기하며 기존 작품에서 보던 모습과는 다른 한명회를 재창조하는 데 성공했다.

"제가 사람 보는 눈이 좀 있다"며 '왕과 사는 남자'로 상업영화 데뷔에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린 박지훈을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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