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12년 만에 국가 자격으로 정상 출전한 패럴림픽 무대에서 자국 국가를 울렸다.
러시아의 바르바라 보론치히나(24)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 입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러시아 선수가 국가대표 자격으로 동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국가를 울린 것은 자국에서 열린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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