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0달러] 美가 아직 안때린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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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00달러] 美가 아직 안때린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이란 석유 수출에 생명줄인 걸프해역(페르시아만) 북부의 작은 산호초섬 하르그섬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장기적인 대이란 전략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란 해안에서 25㎞ 떨어진 몇㎞ 길이의 하르그섬은 '가장 민감하고도 가장 때리기 쉬운' 표적이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은 아직 이곳을 공습하지 않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저 송유관은 터미널과 이란의 대형 유전들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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