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란군은 데즈풀, 이스파한, 시라즈 등 도시에서 민간인으로 둘러싸인 혼잡한 지역을 이용해 공격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면서 "이 위험한 결정은 군사 목적으로 활용되는 해당 장소들이 보호 지위를 상실하고 군사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란의 모든 민간인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그러면서 "미군은 이란 민간인들에게 집에 머물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면서 "미군은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실현 가능한 예방 조처를 하고 있으나 이란 정권이 군사 목적으로 사용하는 시설 내부 또는 인근에서 민간인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 이후 이란은 탄도미사일과 자폭 드론 등을 투입해 인근 중동 지역의 미군기지뿐만 아니라 공항과 호텔 등 민간 시설까지 겨냥해 보복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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