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관련 철저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안부는 오는 11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BTS 컴백행사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인파 사고 방지 대책을 점검한다.
강 실장은 "지난 정부에서 두 차례 거부권 행사로 시행되지 못했던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보복성 손해배상의 족쇄를 풀고 실질적인 대화의 문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노동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일관된 원칙에 따른 지원을 통해 현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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