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청소년의 AI 의존 유형은 크게 ‘학습형’과 ‘정서형’으로 나뉘는데 교육과 일상 전반에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속도에 비해 이를 통제하거나 사고를 예방할 제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교육부는 2022년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발표하며 교육현장에서 AI가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밝혔지만 청소년의 AI 과의존을 별도 위험으로 다루거나 이를 낮추기 위한 구체적 관리 방안까지 담고 있지는 않았다.
특히 정서적으로 취약한 청소년일수록 AI 챗봇과의 상호작용에 과몰입할 경우 현실의 대인관계보다 AI와의 대화에 더 의존하게 될 위험이 우려 지점으로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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