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그레이엄 아놀드 이라크 축구대표팀 감독은 9일(한국시간) 호주 AP를 통해 이라크가 출전하는 2026 FIFA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일정 연기를 촉구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9일 "이라크가 멕시코에서의 경기를 치르기 위해 날아오기 전에 25시간을 달려 튀르키예로 이동하라는 FIFA의 제안을 거절하며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FIFA가 이라크 선수들에게 바그다드에서 이스탄불까지 공격을 받고 있는 이라크 북부를 통과하는 고된 여정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아놀드 감독은 이라크축구협회에 분쟁이 진행되는 동안 선수들의 육로 여행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