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경찰에 검거된 중국 거점 사기 조직과 연계해 수백억원대 각종 사기 행각을 벌인 국내 일당과 관련해 피해 규모가 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중국 등지에서 숙소와 사무실을 마련하고 국내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로맨스스캠(연애 빙자 사기) 등 범죄를 기획한 중국 사기 조직과 연계한 A씨와 조직원 등 11명을 검거했고 이들 중 6명을 구속했다.
당시 경찰이 밝힌 피해 규모는 피해자 288명·피해금액 334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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