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장관 고위험 조선업 현장 불시점검…부산 등 8곳 확인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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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 고위험 조선업 현장 불시점검…부산 등 8곳 확인 지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전남 영암 대불산단 소재 조선업 사업장을 불시 점검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들여다봤다.

김 장관은 즉각 개선을 지시하며,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주요 공정별 핵심 안전수칙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조선업 사업장이 밀집한 부산·울산·창원·통영·진주·포항·여수·군산 등 8개 지역의 지방노동관서장에게 불시 점검을 긴급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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