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도 제쳤다… 호주와 3대3 혈투 끝에 조 1위 차지한 '한국 여자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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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도 제쳤다… 호주와 3대3 혈투 끝에 조 1위 차지한 '한국 여자축구'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8일(한국 시각)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호주와의 대회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3대3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8강 진출 팀에 주어지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국이 만약 조 2위가 됐다면 호주 동부인 시드니에서 서부 끝인 퍼스로 이동 후, 4일 휴식을 취한 뒤 경기를 치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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