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춘제(중국 설) 연휴 효과에 힘입어 3년여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 속에 작년 3분기까지 마이너스 행진을 하던 중국 CPI는 작년 10월(0.2%) 상승 전환한 뒤 11월(0.7%), 12월(0.8%), 올해 1월(0.2%)에 이어 2월까지 다섯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상승 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캐피털이코노믹스의 황즈춘 이코노미스트는 2월 CPI 상승이 "지난달 유가 디플레이션 완화와 춘제 전후 식품·관광 가격 변동성 등 일시적 요인 덕분"이라며 "중동지역 긴장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물가상승이 이어지겠지만 긴장이 늦춰지면 인플레이션도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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