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김진태 도정이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에 추진 중인 강원도청 신청사 이전과 행정복합타운이 6·3 지방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신청사 착공식을 통해 민선 8기 사업의 '쐐기'를 박으려는 김진태 강원지사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토론과 숙의가 더 필요한 문제라며 차기 도정으로 넘겨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다.
김 지사는 "행정복합타운 사업은 선거 이후에 다시 고민하더라도 지금은 신청사 이전에 집중하겠다"며 "착공식을 시작으로 3만평 부지의 토목공사와 진입도로 공사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행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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