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농협 정부합동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감사반은 공금 유용·특혜성 대출 계약·분식회계 등 각종 문제성 사안을 포착했으며, 이 가운데 위법 소지가 큰 14건에 대해선 수사 의뢰를 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발표에 따르면 강 회장은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농협재단 핵심 간부 A씨를 통해 재단 사업비를 유용,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과 조합원, 임직원 등에게 제공할 4억 9,000만원 규모의 답례품 등을 조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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