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중동 정세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6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과 기업 피해 접수센터 운영 등 종합 대책을 즉각 가동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기업하시는 분들이나 도민들이 안정될 수 있도록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시한 것 외에도 추가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사안 전개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경기도는 총괄지원반·수출기업지원반·물가민생지원반·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중동 상황 대응 전담 TF를 가동해 전방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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