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9일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연 최대 300만 원, 청년에게는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은 만 19세 이상에서 39세 이하인 무주택자로 연 소득 60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자 지원 규모는 신혼부부의 경우 소득 수준과 자녀 수에 따라 대출 잔액의 2% 이내에서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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