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습설 피해 농가 인력지원… "재해 보상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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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습설 피해 농가 인력지원… "재해 보상 안 돼"

9일 영천시 공무원들이 습설 피해 포도 농가에서 비가림 시설인 비닐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는 습설(물기 머금은 눈)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9, 10일 인력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피해 농가가 집중된 금호읍 7농가, 화남면 10농가, 고경면 6농가를 비롯해 화북면 1농가, 임고면 1농가, 대창면 2농가, 중앙동 2농가, 서부동 1농가 등 총 30개 농가에 인력을 투입해 방조망·비닐 제거와 파손된 비가림 시설물 운반 등의 작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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