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 티켓 판매 과정에서 자동입력반복(매크로) 프로그램 악용 정황이 포착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박 청장은 “매크로를 이용해 티켓 구매를 도와주겠다고 하는 경우 자칫 공범이 될 수 있고, 개인정보만 탈취당할 가능성도 있다"며 “티켓을 판매한다며 돈을 요구하는 경우 대부분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티켓을 실제로 구매하지 못했음에도 매크로를 이용해 구매가 가능한 것처럼 속여 돈만 받아 챙기는 사기,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티켓을 대량 확보한 뒤 웃돈을 얹어 되파는 행위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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