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실시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선관위에 사전 신고된 질문지와 사후 결과 보고서의 문항이 서로 다르다며 바꿔치기 의혹을 제기했다.
정 후보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현행 ‘깜깜이 ARS 경선’의 한계를 지적하며 공개면접과 합동토론회, 합동연설회를 진행하는 ‘혁신경선’을 그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ARS 여론조사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이번 사례처럼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기 쉽고 후보의 자질을 충분히 검증하기 어렵다”며 “실제로 지난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은 제대로 된 토론회 한 번 없이 경선을 치렀고, 그 결과 민주당 후보가 의정부 15개 동 전역에서 전패하는 기록적인 참패를 당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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