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세계 첫 객성관측 뒷받침 후속 연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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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세계 첫 객성관측 뒷받침 후속 연구 주목

9일 파주문화원 부설 파주학연구소에 따르면 율곡은 세계 최초의 객성 관측 당시인 1572년 여름부터 1573년 여름까지 파주에 머물렀던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기록이 율곡 연보 및 실록 등을 통해 확인됐다.

그러다 같은 해 11월6일 객성 관측 기록이 석담일기에 수록됐다.

석담일기에 수록된 객성 관측 기록은 조정 재직 중의 공식 경연 기록이 아닌 율곡의 사찬 기록이지만 율곡의 객성 관측을 기록한 석담일기는 이후 국가기록으로 ‘선조수정실록’(1657년), ‘동국문헌비고’(1770년), ‘증보문헌비고’(1907년) 등에 잇따라 인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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