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끝자락인 전라남도 해남군, 그중에서도 거친 암석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달마산은 그 자태부터 남다르다.
달마산 12암자 중 유일하게 복원된 곳이자 해남의 새로운 선경으로 꼽히는 도솔암이다.
암릉 끝자락에 위태로운 듯 견고하게 서 있는 이 암자는 땅 위가 아닌 하늘 아래 가장 먼저 닿는 기도처 같은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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