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정보가 실제 경험을 대체하는 시대에 인간이 직접 느낀 감각을 회화로 풀어낸 전시가 열리고 있다.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열린 그룹전 '감각의 소환'은 김그림(33), 김연홍(32), 박시월(33), 정유미(44), 최은정(46), 황원해(37) 등 6명의 작가가 감각과 감정, 기억과 상상이 서로 교차하는 지점을 탐색한 작품을 선보인다.
김연홍은 인터넷에서 수집한 이미지에 자신이 직접 본 풍경을 결합해 감각의 잔향으로 남은 가상의 풍경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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