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상, 학생들 반발에 성균관대 강사 임용 철회…“엄격한 윤리로 교육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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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상, 학생들 반발에 성균관대 강사 임용 철회…“엄격한 윤리로 교육 이끌 것”

뮤지컬배우 한지상이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강사로 임용됐으나 학생들 반대로 결국 강단에 설 수 없게 됐다.

교수진은 “해당 수업은 1학년 필수과목으로서 지난 2월 기존에 임용된 강사가 타 학교 전임교원으로 발령 나면서 촉박하게 재임용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그 과정에서 연기예술학과 동문인 한지상 배우가 추천됐고, 정식절차를 거친 뒤 최종 임용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교수진은 “지난 3월 5일 성균관대학교에 관련하여 대자보가 게시됐다.그 과정에서 대자보가 교수를 포함한 학과 구성원들 간의 충분한 논의 없이 제거되며 관련해 실제 교육을 받게 될 학생들과 필요한 소통이 차단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됐다.이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서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오지 못한 교수진의 책임이 큰 부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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