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게임부터 반격에 나선 서승재-김원호조는 단 한 차례 리드도 내주지 않으며 2게임을 손쉽게 챙겼고 3게임에서 팽팽한 싸움을 펼쳤다.
김원호는 "또 한 번 꿈의 무대, 권위 있는 대회에서 또 한 번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어서 되게 영광스럽게 생각을 하고 파트너 (서)승재 형에게 매우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또 매번 올 때마다 생각나는 분들이 있는데 정재성 감독님이 하늘에서 지켜봐 주셨다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선수가 되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원호는 그런 정 감독을 떠올리며 이번 대회 우승을 그에게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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