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김 장관이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의 유해·유류품에 대한 초기 수습 과정의 부실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김 장관은 “최근 무안공항 항공기 잔해물 추가 조사 과정에서 희생자들의 유해와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되고 있다”면서 “이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무너졌을 유가족과 국민께 정부를 대표해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번 사과는 지난달부터 진행된 재조사 과정에서 유해와 기체 잔해,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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