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이미향, 블루베이 LPGA 우승… 韓 골프 부활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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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미향, 블루베이 LPGA 우승… 韓 골프 부활 기지개

2010년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2승을 올렸던 이미향(33)이 9년여 만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이미향은 8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2위(10언더파 278타) 중국의 장웨이웨이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올해 LPGA 투어에서 나온 한국 선수 첫 우승이자 이미향의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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