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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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선정돼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는 지난 6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은 노동 약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산시를 포함해 전국 27개의 지자체가 선정됐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는 대학, 상권, 물류, 대구 인접 통근권이 중첩된 지역으로 이동 노동자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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