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가 적발된 뒤 직권 면직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를 받는 김 전 청장을 지난 7일 소환해 2시간가량 조사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소환 조사 내용과 제출받은 피해 진단서 등을 최종 검토한 뒤 이번 주 중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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