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국제구조대 '현장 지휘력' 대폭 강화 '세계 각국 구조대 임무 배분하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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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제구조대 '현장 지휘력' 대폭 강화 '세계 각국 구조대 임무 배분하고 이끈다'

소방청은 대형화‧복잡화 추세의 해외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한민국 국제구조대(KDRT)의 역량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6년 국제구조대 운영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조정 전문가(UC) 양성 △선발 및 교육 체계(시스템) 개편 △실전형 훈련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해외 재난 현장의‘교통정리 전문가’로 불리는‘도시탐색구조 조정전문가(UC, USAR Coordinator)’의 국내 자체 양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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