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을 대변해야 할 농협중앙회가 회장 선거 과정에서의 비리와 수뇌부의 심각한 도덕적 해이가 무더기로 드러났다.
농민 지원에 쓰여야 할 재단 사업비가 회장의 ‘보은용’ 선물비로 둔갑하고, 임직원들이 공금을 개인 사치품 구매에 사용하는 등 조직 전반의 내부 통제가 완전히 마비된 실태가 정부 합동 감사에 적발됐다.
강 회장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농협재단 핵심 간부 A씨를 통해 재단 사업비를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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