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중동특사, 사우디서 중재외교 시작…"군사행동 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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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중동특사, 사우디서 중재외교 시작…"군사행동 즉각 중단해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발발한 이란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중동문제 특사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본격적인 중재외교에 나섰다.

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자이쥔 중국 정부 중동문제 특사는 전날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아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외무장관과 만나 중동 정세와 지역 안보 문제를 논의했다.

이에 대해 파이살 장관은 중동 정세가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으며 전쟁이 걸프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 안정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송 안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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