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취재진을 만난 최가온은 "올림픽 이후 친구들과의 만남이나 미디어 출연 등으로 계속 바쁘게 지내고 있다"면서 "그동안 해보지 못한 경험을 올림픽 금메달 덕분에 하고 있어서 금메달을 땄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가온은 지난달 열린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을 차지,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겼다.
그는 현재까지 최고의 보더는 누구인 것 같냐는 질문엔 "여자 중엔 클로이 김 언니가 선수로서 모든 면이 가장 멋있고 보드 탈 때 양발을 잘 쓰는 것이 저와 비슷해서 존경한다.남자 중엔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일본의 유토 도쓰카 선수가 정말 잘 타는 것 같다"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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