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가이드라인서도 넷플릭스·유튜브 앞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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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가이드라인서도 넷플릭스·유튜브 앞서간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9일 '온라인 영상 플랫폼의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동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AI 기반 영상 제작 확산에 따라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온라인 영상 플랫폼의 대응 정책을 분석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8월 제작 파트너와 공급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며 콘텐츠 제작 단계에서 AI 활용 기준을 제시했다.

노은정 부연구위원은 "생성형 AI 기술이 영상 제작 환경 전반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플랫폼 차원의 자율적 기준 마련이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관리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AI 기반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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