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vs 오사카, 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 16강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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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 vs 오사카, 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 16강서 격돌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최고의 '파워 히터'로 꼽히는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와 오사카 나오미(16위·일본)가 8년 만에 맞대결한다.

사발렌카는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941만5천725달러)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재클린 크리스티안(35위·루마니아)을 2-0(6-4 6-1)으로 물리쳤다.

사발렌카와 오사카를 비교하면 나이는 1997년생 오사카가 1살 많고, 키는 182㎝인 사발렌카가 2㎝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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