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생계형 자영업자에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자금을 대출해주는 '안심통장' 상반기 사업을 이달 19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안심통장은 제도권 금융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작년 전국 최초로 출시한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 업력 1년 초과,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 또는 1년 신고매출액 1천만원 이상, 대표자의 NICE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인 개인 사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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