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임명한 판첸 라마가 티베트 불교계에 애국주의 실천을 강조하고 나섰다.
9일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전국정치협상회의(정협) 상무위원이자 중국불교협회 부회장인 판첸 라마 기알첸 노르부는 전날 정협 전체회의 발언에서 "티베트 불교계는 애국주의의 확고한 실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알첸 노르부는 1995년 중국 정부가 판첸 라마 선정 과정에 개입해 11대 판첸 라마로 지명한 인물로, 티베트 불교 문제와 관련해 중국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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