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신임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불법체류자를 300m가량 추격해 붙잡았다.
김 순경은 제주시 오일장 인근 도로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 순찰차 마이크로 정차를 요구했으나 운전자가 갑자기 차량을 버리고 인근 밭으로 달아났다.
김 순경은 앞서 지난 1월에도 근무 중 점심 식사차 들른 식당에서 한 손님이 술을 마신 뒤 인근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을 보고 음주운전을 의심해 단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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