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서 영화 한 편'…경남도, 농촌지역 관람료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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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서 영화 한 편'…경남도, 농촌지역 관람료 지원 확대

경남도는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영화관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고자 올해 농촌지역 영화관람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개 군(郡) 지역 중 작은 영화관이 있는 의령군·남해군·합천군·함안군·산청군·고성군·하동군·창녕군 등 8곳을 대상으로 관람료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경남도민 모두와 영화관람일 전후 경남에서 숙박 영수증이 있는 다른 시도 주민이 대상지역 영화관에서 현장 결제를 하면 관람용 3천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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