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 충돌' 아프간 "10년 걸리더라도 싸울 준비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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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과 충돌' 아프간 "10년 걸리더라도 싸울 준비 돼 있어"

아프가니스탄이 열흘 넘게 무력 충돌 중인 파키스탄과 대화 가능성을 열어놓으면서도 장기전을 치를 준비가 돼있다고 경고했다.

파키스탄은 듀랜드 라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국경이라고 주장하지만, 과거 아프간 정부나 현재 탈레반 정권은 당시 협정이 강압으로 체결돼 항구적인 국경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무자히드 장관은 파키스탄이 자국에 경제력을 의존하고 군사력도 약한 아프간 정권을 원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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