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친 묘소 주변 철침 박은 70대 2명 '혐의없음'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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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부친 묘소 주변 철침 박은 70대 2명 '혐의없음' 불송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인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묘지에 철침을 박은 70대 남성들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을 결정했다.

경찰은 A씨 등에 대해 3개월여간 수사를 이어가면서 종전에 적용한 법률 외에 분묘발굴죄, 경범죄 처벌법 등도 적용 가능한지 다각도로 검토했다.

경찰 관계자는 "적용할 수 있는 법률이 있는지 다각도로 검토했으나 이들의 행위가 형사 처벌이 가능한 정도엔 이르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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