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9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싱가포르 측에 최근의 중동 상황과 관련해 한국 국민이 위험 지역을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도록 도와준 것에 대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에게도 서한을 보내 오만에 체류 중이던 한국 국민 4명이 싱가포르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긴급한 상황 속에 싱가포르가 보여준 각별한 지원이 우리 국민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양국의 정상회담 직후 이뤄진 협조로 인해 양국의 신뢰 관계를 잘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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