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에 편승해 민생물가 안정에 역행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 석유 시장 점검을 위한 '중동 상황 대응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석유 가격 급등세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김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불대 수준으로 상승했고, 국내 석유 가격도 급격히 올라 국민께서도 민생물가 상승에 걱정이 많으시다"며 "민관이 합심해 석유가격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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