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5년 전 2021년 4월 보수가 풍전등화로 몰렸던 상황에서 부산시장 보궐선거 승리로 무능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 재창출의 결정적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지금도 다시 5년 전의 위기식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 선거는 보수의 명운이 걸린 중대 선거, 부산의 승리는 보수를 살리는 승리이며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승리가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입법 독재로 행정부를 장악하고 사법 개악으로 사법부 독립성을 해치고 대법원마저 행정부 시녀로 만들려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려면 가장 먼저 보수의 대통합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박 시장은 "이 절대 명제 앞에 다른 것은 부차적인 문제이며 저부터 분열의 언어를 중지하고 통합의 언어를 합창하는 데 앞장서 반드시 승리해 부산과 대한민국 법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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