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잃은 무사 박보검, 주원과 대립…'명량' 감독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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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잃은 무사 박보검, 주원과 대립…'명량' 감독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크랭크인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등 액션 사극 흥행 신화를 써온 김한민 감독의 차기작 '칼: 고두막한의 검'이 지난 3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이다.

지난 3일 김한민 감독을 필두로 배우, 스태프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촬영에 앞서 대사와 액션 동선을 함께 맞춰보는 액티비티 리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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