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그룹 "김기원 전 삼성전자 부사장, 그룹 부회장으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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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그룹 "김기원 전 삼성전자 부사장, 그룹 부회장으로 취임"

한울소재과학(091440)과 한울반도체(320000)를 계열사로 둔 한울그룹은 김기원 전 삼성전자 부사장이 그룹 부회장으로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첨단소재 경쟁력이 곧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며, 이는 곧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한울그룹이 산업 생태계의 한 축으로 성장하도록 전략적 투자와 정책 연계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울그룹 관계자는 "김 부회장의 산업 정책 통찰력과 상생 솔루션, 뛰어난 리스크 관리 능력이 더해져 한울그룹이 국가 전략 소재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성장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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