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우봉식, 생활고 끝 숨진 배우…오늘(9일) 12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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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우봉식, 생활고 끝 숨진 배우…오늘(9일) 12주기

배우 고(故) 우봉식이 생활고 끝에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흘렀다.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생전 생활고로 인해 일용직 노동을 하는 등 경제적으로 힘들었으며 평소 우울증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극중 팔보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으나 이후 작품에 출연하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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